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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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9

산적

80년대 말 90년대 초 본인에 다가온 많은 한씨 성을 가진 자 중 한 명이다. 납치 암살 음모와 반국가 범죄조작이 활발하던 2000년도 중반까지 이자의 간접적 활동은 계속되었다. (최대화 시절 등장한 자처럼.)

이자는

본인에게 마약을 사용하기 전, 자칭 별들도 떤다는 기무사 장교 배양홍이 본인을 이북놈이라 하며 친 김일성 좌익으로 포장하던, 진 과장이 위험한 저녁 초대를 하던, 전라남도 (호남) 에서 교수 생활하면서 본인에게는 전라도 사람하고 다니지 말라 떠들던 자들. 그런 시절 에 나타난 자이다.

이자는 도시락 크기의 용기에 산적을 가지고 왔다. 죽은 물고기를 보내는 조폭들처럼, 대사관에 정보부직원이 본인에게 보내는 것이라고, 이름도 모르는 자가 얼굴도 제대로 본적이 없는 자가, 보내온 산적.

후일 다른 정보부요원은 웃으며 고의적으로 본인에게 대사관에 부임하였던 식당에서 송평준을 이용하여 음모하던 정보부 직원이 미국에 이민 간다고 하였다.

이 자에게 답을 정보부 직원에 전달하여 달라하자 이 자의 얼굴은 본인에게 "이 새끼"하며 위협하던 관리인보다 훨씬 심각한 태도를 보였던 것이었다.

본인이 마약에서 홀로 깨어나 다시 어느 정도 정상적인 생활을 시작하려 할 때 그 동안 자신이 부산사람이라 하였던 이자는 본인과 친하게 지내던 사람의 집에 나타나 자신이 사용하던 경상남도 (부산) 사투리라 하던 말을 듣기 싫은 말이라 떠들고 자신은 충청도라 떠든다. 본인이 친히 지내던 사람의 부인은 호남출신이었다. 그 당시 본인이 환란의 가능성을 말할 때였다.

(본인이 서울에 방학 때 나오는 것을 기회 삼아 이자는 본인에게 부산에 있는 자신의 출신대학에서 자신의 학업관련 서류를 가져와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다.)

그 이후 이런 자들을 많이 보게 되었다.

도대체 이자는 누구인가? 무엇을 위한 일인가?

후일 이자에 관하여 자주 언급한 자가 신학도 이다. 무슨 이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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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수정한 날짜: 2007/09/11 화요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