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넘어 청와대 앞 도착. 도착하자 경비병?들의 무전기에서 본인의 이름이 반복된다. 전경들을 불러 모으는등 시비를 걸기 위하여 일부러 본인을 따라 것는등. 밀며 시비를 건다. 방화를 즐긴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 앞시위를 마치고 반기문의 외교통상부 로 가는길 항상 그러하듣 주위에는 사복 남녀 그런 사람들이 배회를 한다. 화장을 강하게 한 사람에서... 오늘은 04 04 청와대 노무현 대통령이 좋아하는 번호가 둘이나 겹치는 날이다. 반기문 조중표의 본거지 폭력과 음모의 본거지인 외교통상부에 도착 (본인 눈 앞에 오늘도 방송에나 쓸만한 촬영 장비를 들고 다니며 보야주는 자들도 있다.) 예상대로 많은 경찰들과 심지어는 종로 경찰서 정보과라는 인물 (아주 시비를 잘건다 물론 위협을 위하여) 까지 가세하여 위협과 시비를 건다 10명이 훨씬 넘었다. 외통부 안에 범죄자들을 잡으라하자 그중 한명은 자신들에게는 그런 권한이 없다고 한다. (경찰복을 착용한 한명이 어느 사이 등뒤에 있었다. 경고를 하였다.) 테러범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위협과 폭력을 서슴치 않은 경찰들이니.... 조중표가 누구냐며 조중표 이름을 가지고 장난까지 하는 경찰들. 세균, 마약과 납치 테러 음모 돈 으로 찌든 자들이 본인을 경범죄로 처리하겠다 위협한다. 노무현 대통령 - 테러범 잡으라는 사람에게 경범죄라! 오늘은 종로 경찰서 정보과 소속이라는 인물등이 많은 거짓말고 위협을 하였다. 자주 등장하는 종로 경찰서 정보과 임을 이 글을 읽는 시민들도 알수 있는 것이다. (놀라운 반기문과 노무현이다. 정보원들과 경찰들을 테러와 탄압의 도구로 이용하다니! ) 이들은 실제적으로 범죄자들을 보호하고 있는 것이다. 돌아오는길 정보부 요원 - 총이 (소유되면) 하루에도 여나무명이 (죽음이) 신문에 실릴것이라고... 0404 준비된 그들 또 무슨 위협과 그의 실행을 생각하나? 이것이 04 13 ... 을 좋아하는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 와 인권 보호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