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앞 아침 08:12 많은 이유로 오늘 침묵 시위를 하려 하였으나 괴이한 말이 시작돤다. 살인 예찬론 자라도 만들고 싶은지 (다른 사람들 수없이 죽은 일까지 자국 시민 죽이려는데 말장난감으로 이용하지 마시라! 노무현 반기문) 인물은 전에 자해를 하던 자 옆에서 보조 하던 자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을 자해한 자들을 본인 앞에서 다시 세우기를 그치지 않는다. 인권 변호사답다. 퇴임 얼마 않남았다고 말 전하기 전에 김대중 대통령도 동일한 말 전하였음을 기억하시라! 08:30분 청와대 앞에서 반기문의 조직 폭력배들이 은거하고 있는 외교 통상부로 향한다. 어제는 본인의 거주지역에서 본인에게 교활한 시비와 화학가스를 사용하는 정보부 직원들 사이에서 유유히 본인 주위를 배회하는 반기문의 폭력배를 볼수 있었다. 외교통상부에서 한 폭력도 부족하여 본인의 거주 지역에도 다시 투입한다. 외교통상부 앞에 도착하니 오늘은 어린 경찰이 잘 준비된 시비를 걸고 돌아서있는 본인 등뒤로 손을 올려 쳐드는등 허접한 위협을 한다. (경찰을 시비를 걸기위하여 동원시키는 반기문의 위대한 힘.) (자신이 등뒤에서 손을 올려 치는 자세를 취한 것을 )사진을 찍었냐며 미소 짓는다. 자신의 소속을 모르니 무슨 짓이라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표출한다. 침묵 청산 요구는 여기서 중단 되고 만다. 전에 본인을 외교통상부 내로 강제로 끌어들이고 폭력을 행사하고도 그런 적이 없다고 거짓말하던 경찰복을 착용한 자가 일부러 나오다 본인이 거짓말한 것을 일깨우자 다시 돌아 들어가 버린다 (얼굴을 확인하니 이자였다.). 이 경찰이라는 자가 본인에게 여러 명들의 폭력배들이 힘을 사용하여 위협하고 교모한 폭력 행위를 할때 옆에서 보고 거들며 웃던 자이다. 본인을 들여 보내지 말라는 말을 한다. (조폭 청산 요구를 마치고 돌아나오는 길 KBS등 많은 방송국 차량들이 잇는 것을 볼수 있었다.) 송민순에게 전하게 말하였다 반기문 조중표에게도. 스스로 자수하라고. 본인에게서 반미 살인 예찬이라도 끌어내고 싶어서 날뛰는 노무현 반기문의 범죄자들. 전에 미국가서 영주권 취득할 것을 말하던 녹색 철갑상어의 아들이 말하듯. 얼마든지 말조작하고 편집도 하던지 아니면 반기문씨 유엔에서 본인목조르고 강금하고 폭력행사하던 당신들 업적 상연하던지. 크리스토퍼 힐 나타날때 반기문의 폭력배들이 나타나는 외교통상부 고급 폭력배들은 그런 장소에서 뮛하나? 그런 자리에서 오늘은 2001년 토론토에서의 그 어두운 밤이 느껴지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