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앞 도착하자 건너편에 있던 자가 다가와 얼굴을 가까지 하며 더러운 냄새를 풍기며 시비를 한다. 시비를 거는 동안 한명이 뒤를 스친다. 물론 이들은 본인을 막는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본인의 목까지 조르며 시비걸던 것은 자신들은 모르는 일이라 한다. 하기사 모르니... 부르셀 애트워프에서 그런 범죄행위를 자행하기 위하여 대규모의 범죄조직을 가동하였고도 모른는 노무현이니. 그래서 청와대옆에서 강재로 약물을 마시게 하려 하였고, 폭력을 행사하고 청와대 내부가 보이는 통재된 골목에서 방화를 하겠다고 하고 방화를 하였으니... 사람 고기를 먹겼냐 하고 사람을 죽이는 것을 번재라 함이 뭐 그리 이상할 것이 없는 사람들이다. 송민순이도 예외는 아닌것이 오늘 아침 하는 짓으로 보아. 반기문의 회사모 (회칼잡이를 사모하는 모임. 회칼잡이로 부르나 다시 설명하면 회칼을 사용하는 살인 청부 업자이다.) 에 관하여 성토하자 외교통상부에서 한 인물이 나와 시비를 건다. 더 성토하라고 더 크게. 본인이 비데오 카메라를 꺼내 들자 그런것하고는 말안한다며 도망 들어간다. 문앞에서 건물 수위차림의 인물은 장갑을 낀 손을 위로 쳐들며 더 크게 하라며 시비를 걸고 안에서는 본인을 감금하고 폭력을 행할때 뒤에서 촬영하던 인물 목소리만 본인을 향할 뿐이다. (언제는 목조르며 세계적으로 유명...이라는 소망을 말하더니.. 범죄를 하면서도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는 것이 소망인 사람들도 있음을 기억한다.) 돌아오는 차 정보부 를 위하여 일하는 기사가 별의 별말을 다하다 본인이 먹는 것이 남는 것이라 말한 것은 무슨 의미냐 하자 잎을 굳게 닫아버리고 만다. 이자는 기자들은 그런 ... 하다고 한말을 더하였다. 무슨 의도에서 갑자기 기자를 꺼내들까? 재벌이 회칼잡이 동원하면 범죄고 대통령이 회칼잡이 동원하여 사람 죽이려 하면 통치인가? 이런 자들이 본인을 정치범으로 조작하고, 목조르고, 마약에 몰래 중독시키, 세균 테러 납치 암살에 참여한 이런자들이 미국에 숨어들어서 또는 정체를 숨기고 이민가서 "안전하다 손댈수 없다." 한다하여도 본인은 이를 묵과 할수 없다. 테러 범들에게 도피 장소를 제공할수는 없다. PS: 인터넷 도메인 을 등록하였을 당시 각기 새로운 치료방법인 동물 장기 이식이나 세포이식등의 주제에 사용할려 하였다. 하나 시간이 지나자 이제는 다른 것에도 이것들을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