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를 떠들어 무었을 얻겠다는 것인지 -  반기문의 조직 폭력배들은 무었을 원하나?

돈받고 사람 죽이러 다니면서 청부 살인업 하면서 "부자"는 무슨 의도로 입에 올리나?

자신들 처럼 사람 죽여가며 번돈이야지 쓸만한 돈인가? 그런 사람죽인 대가로 받은 돈 (청부 살인 대가)으로 부자되야 온당한 부자인가?

신기한 노무현의 손길이 반기문의 부하가 한말을 반복한다. 본인이 살아돌아온 것이 두려운자들.

두려워서 또 죽이고픈 자들.

혁명전사 혁명적 민주주의 떠드는 자들 무슨 말들이 이리도 많은지. 단 하루 조차도...  남들 죽음 이용하려는 술수로 가득하니.

노무현의 인권변호와 반기문의 세계 평화는 하루도 쉼이없다. 죽음도 말장난의 소재일뿐.

PS: 노무현의 요원이 자해를 하기 전 청와대 앞에 전에 방화를 당할것을 전하던 요원을 다시 세운 적이 있었다. 본인을 분노하게 하기 위함이였다. 노무현 대통령은 방화를 하고 그말을 전한 자를 다시 세워 그가 방화를 자행하였음을 다시 상기시키기를 주저하지 않았었다. 방화범들 기념관에라도 기록되기를 바라는지.

(07.04.20 본인이 사용하던 KT megapass 오랜 동안의 불통에도 연결을 안시켜 전화. 아직도 불통이다.)

사람들을 속이기 위하여 기기묘묘한 위장을 하는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