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평등이란? 이 평통 자문위원 직이 테러조직원에게 주워질때 2007.05.31 12:05 Jardinierhttp://blog.daum.net/hahnslog/1765227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5310089&top20=1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5310074&top20=1 http://www.nuac.go.kr/index.jsp The National Unification Advisory Council 노 대통령은 “오늘날은 평등보다 효율이 득세하고 있는 시대이지만 나는 평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평등은 귀한 가치 아니냐. 서울 시민과 지방 주민이 평등하게 살아야 되는 것 아니냐”고 강조했다. 그래서 당신은 폭력을 사용하고 고문에 해당히는 약물을 사용하나? 당신은 누구하고 평등하나? 반기문 테러를 통하여 돈벌고 승진하고 애국자라 떠들고 평통 자문위원에 임명되고 이런 분류도 힘든 범주 에속한 테러 조직원을 평통 자문 위원에 임명하여 무었을 얻고자 하는지. 범죄자 위장 세탁. 자문 위원의 아들은 차로 사람치여 해치려 하고. 이런 범주의 사람들과 당신의 테러 피해자가 평등한가? 당신이 치고 죽이겠다는 시민하고 평등하다 그러고픈가? 범죄를 은폐하기 위한 은폐의 도구로 평통 자문 위원직을 다시 주거나 주는 것은 정권의 범죄화를 보이며 평통을 범죄자 은폐의 장소로 이용하는 것이다. 시민을 해치겠다고 세균 테러에 생존한 사람에게 죽음의 협박을 전한자 (그자의 국적이 무었이든간에) 를 평통자문위원에 임명하고 명예교수 자리까지 가게 하였다는 것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범죄 행위가 극에 달함을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인권이 무었을 의미하는 것인가를 알수 있는 것이다. NATO 군사기지에 끌어들인 음모가 진행되지 않자 전라도 사람하고 다니지 말라던 자들이 충청도 사람이 더나쁘다고 떠든후 마약에 중독 시키기까지 하였다. 이런 음모에 집단으로 참여한 자들이 김대중 대통령의 테러 조직원으로 활동하 자들이다. 충청도 사람 더 나쁘다며 마약까지 사용하고 전라도 사람하고 다니지 말라하며 정치 사상범 조작해서 어디 평화 통일 하겠는가? 게다가 그런 자들을 평통 자문 위원 만들어 평화 통일을 외치니 이 무슨 노무현 김대중 의 이중적 행태인가? 반기문 잘 아시는바처럼 당신의 범죄의 도구들이 바로 이런 자들이다. 본인처럼 충청도 사람 더나쁘다는 낙인하에 전라도 사람하고도 다니지 말라 하여도 거부하고 사는 시민이 당신 같은 사람들 손에 죽어가서는 아름다운 국가는 요원 그 자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