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에 해킹을 당하고 위협에 해당하는등 -공기관의 이름까지 붙이며- 일이 있었고 pass와 ID를 구할수 없어 방치 되었던 작년 정지 된다던 hosting을 완전 정리 삭제 하였다.

 

다시 어디에서인가 시작하여야 하겠지만. 

 

그러면 Kaleb같은 인물이 다시 나타나 본인에게 다시 작성할 힘을 주기 바라며.

 

참고로 수일전 우유통에 가지가지의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담아 노았다 한다.

 

반기문 유엔 사무 총장의 부하들은 담배불로 위협하기를 즐기며 이자들중 본인 거주지에 배치된 자도 있다.

 

위협하기위하여 본인가족 명의로 내용증명 편지질 하는 자는 배후 사주 인물의 이름과 참여한 범죄 사항에 관하여 자세히 기록 하여야 할 것이다. 원하면 인터펄처럼 국제 적인 관계 기관에 문제를 넘기던지.

 

의 사들도 테러범들로 활동하는 것이 이미 잘 알려진세상 과연 이디까지 가려나?

 

앞에는 24시간 위장 조직원들이 배치되어있다.

 

PS: 외교통사웁 앞 길에서 본인의 발을 분지르는 자세로 힘을 주었던 이후 지금까지 오른쪽 팔의 통증 (불편함이) 사라지지 안고 있다. 반기문은 기억하시라.)